2009년 11월 21일
AVA 나의 플레이는...

2년 넘게 아바를 하면서 포맨 6 라플 3 스나 1의 비율로 게임을 해왔다.
뭐 거의 포맨만을 해왔다고 해도 될듯.
대충 270시간을 포맨을 해왔는데, 그중에 스프린트가 90시간이다. 게임한 시간의 3분의1을 달린것이다.
아바의 특성상 스프린트를 하는동안에는 조준이 되지 않고 총을 쏠수도 없다.
그럼에도 나는 달린다.
적을 발견해도 달린다.
적이 나를 쏴도 달린다.
어짜피 나는 샷발이 좋은편이 아니기 때문에 가까이서 연사빨로 싸운다.
그리고 위치를 빠르게 바꿔서 역을 노린다.
자주 하는 플레이는 적이 지키고 있는 창고 지역을 지나쳐서 적베를 돌아 반대쪽에서 뒤치기하는 것이다.
해머블로우 공격시에 2창에 적이 있어도 오른쪽으로 돌나 바로 2창을 빠져나가 적베로 달린다던가...
뭐 그런 플레이를 좋아한다.
아무튼 스프린트라는 것을 처음으로 등장시킨 아바는 참으로 잘만든 게임중에 하나라고 생각한다.
# by | 2009/11/21 12:38 | 생각 | 트랙백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