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방 일상




몇일에 걸친 공사끝에 책장 제작을 완료했습니다.

공사의 교훈은
1. 선반의 사이즈가 60CM이라고 되어 있다면 실제로는 60.3CM정도된다. 게다라 중간 받침을 해주는 ㄱ자 앵글의 두께까지 하면 한 4칸의 60CM선반을 사용하는 책장을 만들때는 60 x 4 + 5(기둥수만큼) 한 길이라고 생각할 것.
2. 방의 길이에서 최소 5CM씩은 빼고 가용 면적을 계산할것
3. 앵글이든 선반이든 자성을 띄고 있기 때문에 CRT 모니터나 TV에서 20CM정도는 떨어지게 설치할 것.
4. 앵글 조립에는 시간이 매우 걸리므로 충분한 작업 시간을 확보할 것.
5. 이런 일을 할때 부모님과 잘 상의해서 하면 가족간의 화목을 도모할 계기로 삼을수도 있다.
6. 인터넷에서 잘 알아 보면 동네 철물점등에서 사는 것 보다 50%정도 저렴하게 앵글과 선반을 구매할수 있지만, 운송료가 4~5만원 정도 든다(서울기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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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글

  • 이슬먹은삼겹살 2007/05/07 01:25 # 삭제

    앵글 길이 착오로 내가 제안한 시디장이 날아가 버렸군....
    근데 정신 사나와 잠이 안오겠다... ㅡㅡ;;
  • 냉기풀풀 2007/05/16 12:26 #

    나머지 책은 다 어쨌냐. 아직 반도 안꽃혔네.
  • 밀리네스 2007/05/16 21:15 #

    저게 다 들어간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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