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4월 10일
수용소의 작은 귀부인
Title : 수용소의 작은 귀부인
Page 5
제 2차 세계대전 서부전선
포로수용소에 잡혀온 프랑스 병사들은 여태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위기에 처해 있었다.
Page 6
cut 2
effect: じりじり -> 지글 지글
cut 3
어이
왜..?
누가 우물에서 물좀 떠와라
어이 제일 밑에 있는 놈
네녀석이 가라고 정말...
あぢい -> 더워--
귀찮아...
Page 7
Cut 1
자 물이다.
がシャリ-> 덜컹
Cut 2
아아 고마워 ... 누가 간다온거야?
대위가 갔다왔어
역시 엘리트로군
부하의 일들 제대로 돌봐주잖아
그런데 대위 물은?
....
Cut 3
아 대위님
ふああああ -> 후아아아
ポン -> 뽕
ピョ--ン -> 뿌--웅
Cut 4
이런 누추한곳까지 수고하십니다.
げらげら -> 껄껄
ワハハハ -> 와하하하
.....
어이 상관 앞에서 정도는 정신차리라고!
그래 그 볼품 없는 xxx 어떻게 좀 하라고
cut 5
시끄러워 이 독일 개 녀석!
너야 말로 지저분한 xxx를 xxx 하지 말란 말이야 !!
かたかた -> 덜컥덜컥
page 8
cut 1
effect : 콰~~~앙(or 쾅~~~~)
cut 2
포로의 신분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병사들의 형편없는 모습은 도저히 봐줄수가 없습니다.!!
cut 3
세수도 않하고 목욕도 않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사람들 앞에서 (자율규제)
(자율규제)(자율규제)
cut 4
뭐...
어쩔수 없지 않겠는가. 전체 환경 자체가 악화되고 있으니까 말일세
page 9
cut 1
그 악화되는 것을 막는 것이야 말로 파시스트에게 이기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cut 2
예전부터 이런 녀석이였습니까 이녀석?
그렇다네. 그러니까 아르덴느 전투때...
cut 3
아직 젊은데도
cut 4
어찌됬든 말입니다!!
はあはあ-> 헉헉
음
cut 5
그렇지만 대위가 말한것은 지당한 말이다.
cut 6
저녁 식사전에 병사들을 모아주게. 잠깐 이야기를 좀 해야 겠군
page 12
cut 2
상상이상이군..흠
그렇습니다! 엄하게 한마디 해주세요 각하!
cut 3
에- 제군
cut 4
모두를 집합시킨것은 다름이 아니고
うんうん -> 음음
cut 5
마드모아젤 알디를 소개하기 위해서이다.
えっ -> 엥?
cut 6
On na!? -> 여자!?
그녀는 이제부터 제군들과 함께 생활하게 되었다
さわさわ -> 웅성 웅성
page 13
cut 1
보는바와 같이 정숙하고 사랑스러운 작은 아가씨일세
잘 부탁하네 제군들
ペコリ -> 꾸벅
cut 3
にこにこ -> 싱글벙글
ざ -> if it mean "silence" -> 싸아~~~
if it mean "so?" -> 그런..
if it mean "さわ"-> 웅성
cut 4
각...
각하?
さわさわ-> 웅성 웅성
죄송합니다만 어디에 그런 마드모아젤이?
cut 5
トントン -> 통통
보이지 않는다면 상상해 보게
page 14
cut 1
더러움이란 전혀 알지 못하고
전화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전쟁중임에도 세상은 선한곳이라고 생각하고
어른들은 모두 훌룡한 사람들이라고 믿고 있는
cut 2
그런 작은 아가씨가 눈앞에 서있다고 생각하게
cut 3
그리고 서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녀 앞에서 어떻게 행동을 취해야 할지 알고들 있겠지?
page 15
cut 1
にっこり -> 방긋
cut 2
はっ -> 앗
ごそごそ-> 부스럭 부스럭
알고 있겠지
cut 3
알았다면 내가 할 말은 이상이다
자 식사하러 갈까나 제군
cut 4
이렇게 해서 모든것이 변해갔다.
cut 5
がちゃがちゃ -> 덜컥 덜컥
page 16
cut 1
がちゃがちゃ -> 덜컥 덜컥
げっぷ -> 꺼억
cut 3
정말로 실례했습니다.
ペコリ -> 꾸벅
그~~~래
page 17
cut 1
がちゃ -> 덜컥
모두 일어나 아침이다--
cut 2
....뭐지 이 행렬은?
cut3
뭐냐고요?
ぞろぞろ -> 줄줄
빗과 면도기와 거울 사용 순번을 기다리는겁니다 대위
...
cut 4
정리정돈
오옷
cut 5
슥슥
cut 6
퉁 쾅 쾅
cut 7
하아아아아아....
page 18
cut 1
왜그러나 대위...?
각하의 작전은 대성공이지 않은가
아뇨...
cut 2
실제의 전장에서 각하의 작전이 한번이라도 이정도 성공했더라면 하는--
....
cut 3
가을이 되어
크리스마스 맞이
성가 연습이 시작했다.
cut 4
남자들 밦에 없는 누추한 합창단 이었지만
cut 5
모두들 그 안에서 유달리 부드럽게 노래하는 소프라노 목소리를 듣고 있었다.
page 19
cut 1
우리들 이젠 꽤나 잘부르는걸
마드모아젤 아가씨도 기뻐해주고 말이야
고향에 있는 그녀에게도 들려주고 싶다니까
아아 우리 좀더 열심히 하자고
언제 부터인가 그녀의 이름을 자존심이나 저항감 없이 자연스럽게 입에 올리게 되었다.
cut 3
경비들이 이변을 눈치챘다.
cut 4
포로들이 젊은 여성을 감추고 있다고 의심한 그덜은 치밀한 수색을 펼쳤다.
물론 머리카락 하나 나오지 않았다.
page 20
cut 1
クッ -> 큭
cut 2
그런 허접한 거짓말을 믿을거라 생각했나?
cut 3
켁 독일놈들이!
놨두라고 머리가 굳어빠진 녀석들은
France language -> 프랑스어
cut 4
보이지 않는 그녀의 존재는 보이지 않는 그들의 불안을 자극했고
이윽고 그들은 연합군이 레지스탕스의 스파이를 숨겨주고 있는거라고 믿게 되었다.
page 21
cut 1
거기에서 그들은 방침을 바꾸었다.
어이 거기
かのじょ しろい くびすじ그녀의 새하얀 목덜미 ~
cut 2
예?
cut 3
네 녀석 언제나 꽃을 가꾸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 잠깐 이야기좀 하자
cut 4
포로중에서도 특히 마음이 약해 보이는 병사를 붙잡아가서 심문을 가했다.
cut 5
각하!
벌써 3일째입니다.
....
page 22
cut 1
どさっと -> 털썩
cut 2
끈질긴 녀석
어쩔수 없지
내일아침 풀어준다
cut 3
아침까지 알아있다면의 이야기 이지만 말야
그는 심문에 견뎌냈다
cut 4
(그래도 말야 존재하지 않는 그녀를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는데 그걸 인정받지 못한다는 건 참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 인걸)
그렇 생각탓인지 탓인지 갑자기 웃음이 몰려와서
군대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그는 마음속 깊이 웃었다.
く -> 으
くくっ-> 으윽
cut 5
ザアアアア -> 솨아아아아아
아 아파라..
page 23
cut 1
(이대로 죽는 걸까)
cut 2
ポタッ -> 똑
cut 3
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고
틈세가 만은 독방이였지만
그는 의심하지 않았다
cut 4
그녀다
page 24
cut 1
그녀의 눈물이다
cut 2
미안해요
저를 위해 그렇게까지 해주시다니
저 아무것도 할수 없지만
울어드리는거 정도 밖에 할수 없지만
page 25
cut 1
부디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cut 3
선생님 아소리는 좀 어때요?
포기하지 말아요
cut 4
걱정없네
어제 밤에 고비를 넘긴듯 싶네
cut 5
하아~~~
언젠가 반드시 때가 올테니까
page 26
cut 1
반드시 -----....
cut 2
마드모아젤 알디의 약손은 이루어졌다.
cut 3
때가 온것이다
cut 4
전쟁이 끝나고
병사들은 전 병사가 되어
각자의 고향으로 돌아갔다
bg
1944년 6월 연합군 노르망디에 상륙
동년 8월 파리 해방
다음 해 5월 독일 항복
page 27
cut 3
생각지도 않았던 일이지만
고향으로 돌아간 전 병사들은 차례차례 결혼을 하였다
cut 4
전쟁전에는 예절도 잘 모르는 양아치였던 그들은
여성을 존종하는 것이 어떤것인가
존중 할만한 상대와 함께 산다는 것이
얼마나 매일 매일을 풍요롭게 해주는지
수용소의 생활에서 배운 것이다.
page 28
cut 1
언제나 생각하는 거지만 매년 고생이네
각하(아저씨)가 천국에 맘대로 가지 않게 하려고 모두들 지켜보는건 말이야
cut 3
아들 선물 잊지말고
cut 3
그럼 갖다올께
cut 4
지금도 그들은 전승기념일에 작은 파티를 벌인다
cut 5
이런, 그녀가 벌써 와있는 건가
이거 실례했는걸
기다리게 해버렸는걸
page 29
cut 1
각하 오랬만입니다.
cut 2
이젠 각하는 그만 두게나
얼마전에 현손이 태어났다네.
할아버지라고 불러주게
フォフォ 호호
cut 3
그 파티는 남자들만의 회합으로써
출석부에 이름을 적은 것도 남자들 뿐이지만 ------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럼 찍습니다. 1.2.....
page 30
cut 1
번쩍
cut 2
파티의 주역은 언제라도
정숙하고 아주 사랑스러운
한명의 작은 귀부인인 것이다.
lady.rt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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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2차 세계대전 서부전선
포로수용소에 잡혀온 프랑스 병사들은 여태까지 경험하지 못했던 위기에 처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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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 2
effect: じりじり -> 지글 지글
cut 3
어이
왜..?
누가 우물에서 물좀 떠와라
어이 제일 밑에 있는 놈
네녀석이 가라고 정말...
あぢい -> 더워--
귀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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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 1
자 물이다.
がシャリ-> 덜컹
Cut 2
아아 고마워 ... 누가 간다온거야?
대위가 갔다왔어
역시 엘리트로군
부하의 일들 제대로 돌봐주잖아
그런데 대위 물은?
....
Cut 3
아 대위님
ふああああ -> 후아아아
ポン -> 뽕
ピョ--ン -> 뿌--웅
Cut 4
이런 누추한곳까지 수고하십니다.
げらげら -> 껄껄
ワハハハ -> 와하하하
.....
어이 상관 앞에서 정도는 정신차리라고!
그래 그 볼품 없는 xxx 어떻게 좀 하라고
cut 5
시끄러워 이 독일 개 녀석!
너야 말로 지저분한 xxx를 xxx 하지 말란 말이야 !!
かたかた -> 덜컥덜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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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 1
effect : 콰~~~앙(or 쾅~~~~)
cut 2
포로의 신분이 되었다고는 하지만 병사들의 형편없는 모습은 도저히 봐줄수가 없습니다.!!
cut 3
세수도 않하고 목욕도 않하고
아무렇지도 않게 사람들 앞에서 (자율규제)
(자율규제)(자율규제)
cut 4
뭐...
어쩔수 없지 않겠는가. 전체 환경 자체가 악화되고 있으니까 말일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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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 1
그 악화되는 것을 막는 것이야 말로 파시스트에게 이기는 것이 아니겠습니까!!
cut 2
예전부터 이런 녀석이였습니까 이녀석?
그렇다네. 그러니까 아르덴느 전투때...
cut 3
아직 젊은데도
cut 4
어찌됬든 말입니다!!
はあはあ-> 헉헉
음
cut 5
그렇지만 대위가 말한것은 지당한 말이다.
cut 6
저녁 식사전에 병사들을 모아주게. 잠깐 이야기를 좀 해야 겠군
page 12
cut 2
상상이상이군..흠
그렇습니다! 엄하게 한마디 해주세요 각하!
cut 3
에- 제군
cut 4
모두를 집합시킨것은 다름이 아니고
うんうん -> 음음
cut 5
마드모아젤 알디를 소개하기 위해서이다.
えっ -> 엥?
cut 6
On na!? -> 여자!?
그녀는 이제부터 제군들과 함께 생활하게 되었다
さわさわ -> 웅성 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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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 1
보는바와 같이 정숙하고 사랑스러운 작은 아가씨일세
잘 부탁하네 제군들
ペコリ -> 꾸벅
cut 3
にこにこ -> 싱글벙글
ざ -> if it mean "silence" -> 싸아~~~
if it mean "so?" -> 그런..
if it mean "さわ"-> 웅성
cut 4
각...
각하?
さわさわ-> 웅성 웅성
죄송합니다만 어디에 그런 마드모아젤이?
cut 5
トントン -> 통통
보이지 않는다면 상상해 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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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 1
더러움이란 전혀 알지 못하고
전화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고
전쟁중임에도 세상은 선한곳이라고 생각하고
어른들은 모두 훌룡한 사람들이라고 믿고 있는
cut 2
그런 작은 아가씨가 눈앞에 서있다고 생각하게
cut 3
그리고 서있다고 생각한다면
그녀 앞에서 어떻게 행동을 취해야 할지 알고들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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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 1
にっこり -> 방긋
cut 2
はっ -> 앗
ごそごそ-> 부스럭 부스럭
알고 있겠지
cut 3
알았다면 내가 할 말은 이상이다
자 식사하러 갈까나 제군
cut 4
이렇게 해서 모든것이 변해갔다.
cut 5
がちゃがちゃ -> 덜컥 덜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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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 1
がちゃがちゃ -> 덜컥 덜컥
げっぷ -> 꺼억
cut 3
정말로 실례했습니다.
ペコリ -> 꾸벅
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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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 1
がちゃ -> 덜컥
모두 일어나 아침이다--
cut 2
....뭐지 이 행렬은?
cut3
뭐냐고요?
ぞろぞろ -> 줄줄
빗과 면도기와 거울 사용 순번을 기다리는겁니다 대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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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정돈
오옷
cut 5
슥슥
cut 6
퉁 쾅 쾅
cut 7
하아아아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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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 1
왜그러나 대위...?
각하의 작전은 대성공이지 않은가
아뇨...
cut 2
실제의 전장에서 각하의 작전이 한번이라도 이정도 성공했더라면 하는--
....
cut 3
가을이 되어
크리스마스 맞이
성가 연습이 시작했다.
cut 4
남자들 밦에 없는 누추한 합창단 이었지만
cut 5
모두들 그 안에서 유달리 부드럽게 노래하는 소프라노 목소리를 듣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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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 1
우리들 이젠 꽤나 잘부르는걸
마드모아젤 아가씨도 기뻐해주고 말이야
고향에 있는 그녀에게도 들려주고 싶다니까
아아 우리 좀더 열심히 하자고
언제 부터인가 그녀의 이름을 자존심이나 저항감 없이 자연스럽게 입에 올리게 되었다.
cut 3
경비들이 이변을 눈치챘다.
cut 4
포로들이 젊은 여성을 감추고 있다고 의심한 그덜은 치밀한 수색을 펼쳤다.
물론 머리카락 하나 나오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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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 1
クッ -> 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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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허접한 거짓말을 믿을거라 생각했나?
cut 3
켁 독일놈들이!
놨두라고 머리가 굳어빠진 녀석들은
France language -> 프랑스어
cut 4
보이지 않는 그녀의 존재는 보이지 않는 그들의 불안을 자극했고
이윽고 그들은 연합군이 레지스탕스의 스파이를 숨겨주고 있는거라고 믿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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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 1
거기에서 그들은 방침을 바꾸었다.
어이 거기
かのじょ しろい くびすじ그녀의 새하얀 목덜미 ~
cut 2
예?
cut 3
네 녀석 언제나 꽃을 가꾸고 있는데
거기에 대해 잠깐 이야기좀 하자
cut 4
포로중에서도 특히 마음이 약해 보이는 병사를 붙잡아가서 심문을 가했다.
cut 5
각하!
벌써 3일째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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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t 1
どさっと -> 털썩
cut 2
끈질긴 녀석
어쩔수 없지
내일아침 풀어준다
cut 3
아침까지 알아있다면의 이야기 이지만 말야
그는 심문에 견뎌냈다
cut 4
(그래도 말야 존재하지 않는 그녀를 존재하지 않는다고 말하는데 그걸 인정받지 못한다는 건 참 어처구니 없는 이야기 인걸)
그렇 생각탓인지 탓인지 갑자기 웃음이 몰려와서
군대에 들어와서 처음으로 그는 마음속 깊이 웃었다.
く -> 으
くくっ-> 으윽
cut 5
ザアアアア -> 솨아아아아아
아 아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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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로 죽는 걸까)
cut 2
ポタッ -> 똑
cut 3
밖에는 비가 내리고 있었고
틈세가 만은 독방이였지만
그는 의심하지 않았다
cut 4
그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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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눈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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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해요
저를 위해 그렇게까지 해주시다니
저 아무것도 할수 없지만
울어드리는거 정도 밖에 할수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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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cut 3
선생님 아소리는 좀 어때요?
포기하지 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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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없네
어제 밤에 고비를 넘긴듯 싶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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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아~~~
언젠가 반드시 때가 올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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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
cut 2
마드모아젤 알디의 약손은 이루어졌다.
cut 3
때가 온것이다
cut 4
전쟁이 끝나고
병사들은 전 병사가 되어
각자의 고향으로 돌아갔다
bg
1944년 6월 연합군 노르망디에 상륙
동년 8월 파리 해방
다음 해 5월 독일 항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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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지도 않았던 일이지만
고향으로 돌아간 전 병사들은 차례차례 결혼을 하였다
cut 4
전쟁전에는 예절도 잘 모르는 양아치였던 그들은
여성을 존종하는 것이 어떤것인가
존중 할만한 상대와 함께 산다는 것이
얼마나 매일 매일을 풍요롭게 해주는지
수용소의 생활에서 배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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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 생각하는 거지만 매년 고생이네
각하(아저씨)가 천국에 맘대로 가지 않게 하려고 모두들 지켜보는건 말이야
cut 3
아들 선물 잊지말고
cut 3
그럼 갖다올께
cut 4
지금도 그들은 전승기념일에 작은 파티를 벌인다
cut 5
이런, 그녀가 벌써 와있는 건가
이거 실례했는걸
기다리게 해버렸는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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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하 오랬만입니다.
cut 2
이젠 각하는 그만 두게나
얼마전에 현손이 태어났다네.
할아버지라고 불러주게
フォフォ 호호
cut 3
그 파티는 남자들만의 회합으로써
출석부에 이름을 적은 것도 남자들 뿐이지만 ------
모르는 사람은 없다
그럼 찍습니다.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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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티의 주역은 언제라도
정숙하고 아주 사랑스러운
한명의 작은 귀부인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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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y | 2008/04/10 23:30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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