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본 베를린. 눈에띈 단점들

영화는 참 재미 있게 봤지만...


1. 자기 얼굴을 본 남한 국정원 요원을 왜 살려 둔겨? 다른 놈은 불구 만들어 놓고선. 
2. 총기 사용의 기본: 적과 가까워 질수록 총은 몸쪽으로 당겨 둘것. 이거 정말 총기 인스트럭트들이 맨날 말하는 영화의 허구에 나오는건데...
3. 단지 도청 당하고 있다는거 하나만으로 단지 의혹때문에 아군을 쏴 죽이나? 
4. 북한 대사 왜 망명할려고 한거지? 애초에  권력 싸움에서 상대가 않되면그냥 자리 내려 놓으라고 협박만 해도 자리 내놨을텐데 
5. cia가 핸드폰에 암호도 않걸어 놓냐-_- 
6. cia는 왜 혼자 움직여?
7. 개나소나 호텔 cctv 화면 확보하고 사람 추적 들어가는데 모사드는 왜 그걸 못봐서 잠적을 않한겨? 
8. 모사드 요원 협박하는게 고작 cia에 정체 노출? 근데 이미 cia도 아는거 같던데? 그러니까 사진이 cia 요원 핸드폰에 있지. 서로 아는 사이 아닌감? 
9. 잡혀서 무언가 말한때 당연히 녹음 된다고 생각하는게 기본 아닌가? 고작 녹음따위로 협박? 
10. 한석규는 그 호텔에 어떻게 딱 들어 왔데? 이것이야 말로 하늘이 내려준 인연?
11. 북한 핵 실험도 몇시간이나 늦게 듣는 관계에서 아랍인들이 움직이는걸 바로 알아? 아랍인은 기본 첩보 대상도 아닐텐데? 
12. 무기 교섭때 카메라는 여러개 설치해놓고 마이크는 왜 하나뿐? 
13. 무기 거래하는 놈들은 하정우가 핸드폰을 두개 들고 있다는거에 왜 의심을 안해? 아니 하나 두고 나갔으면 그것도 의심해야지. 
14. 아랍인들은 하정우를 왜 구속하지 않았지 ?  전지현은 앨레베이터에서 플라스틱 줄로 구속했잔아. 애들이 총을 숨긴것도 아니잖아. 그럼 처음부터 구속해 놔야지. 
15. ak47이 호텔문은 잘만 뚫더지 오두막집내 교전에서는 전혀 관통 못하네. 두꺼운 나무도 아니던데
16. 호텔에서 하정우 잡을때  죽어도 상관없어 라는듯 쏴대고 나서 우린 널 죽이려 온게 아니야 -_- 
17. 참 구속하는거 싫어해. 오두막집에서도 하정우 일단 밧줄로 구속해두고 나서 시작해야지. 왜 맨날 여자만 구속하냐고
18. 맨날 나오는 거지만. 정말 많아봤자 32발짜리 SMG로 오래도 쏴대... 
19. 만년필 무시하는겨? 피부에 살짝 상처주고 끝인데 사실 그정도면 경동맥 나가고도 남음. 정말 운좋아 
20. 이밖에도 많은데 쓰는데 지침.. 


장점은 이런거 신경않쓰일정도로 재미있다는거. 역시 재미있으면 장땡이여!!


덧글

  • 無限의主人 2013/02/13 09:59 #

    1번은 한석규가 일부러 놔줬다고 나중에 말하는데요. "내가 널 왜 보냈는지 알아?"어쩌고 하며...
    나머지는....맞는 말이죠 ㅎㅎ
  • 밀리네스 2013/02/13 11:25 #

    하정우가 한석규 총 박살 내놓고 상황 역전 시킨후에 곱게 놔줄 이유는 없으니까요 ^^
  • 커티군 2013/02/13 15:07 #

    망명건은 평양 군부가 해먹은 비자금을 대사가 대신 뒤집어써야되는데, 힘도 없는놈이 뒤집어쓴진다=아오지 or 숙청이라 목숨보전하러 간거 아니었을까요?
  • 그리고나 2013/02/13 15:19 #

    4. 북한당국에 신고 못한건 자신도 몰래 먹은 한통속 중에 하나니까 못한걸겁니다. 해봤자 자신도 아오지탄광행이니~고발하면야 음모에서 벗어날수있어도 자신또한 무사하진 못하죠.

    11. 아랍인들이 움직이는건 CIA망을 감청했기 때문이지요. 미국에 있어서 아랍은 항시 관리대상이니 국정원에서 CIA망을 감청한다면 아랍에서 움직이는걸 바로 알수있지요. 단지 CIA감청망을 쉽게 따는게 정말 현실적인가? 그게 더 의구심이 들더라구요 ㅎㅎ

    15.16 이건저도 똑같이 생각했어요 뭥미? 죽일려는거 아녔어? ㅋㅋㅋ 이것들이 병주고 약주나....거기다가 오두막 벽안 제질은 머 강철제질인가?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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